[춘천소식]대학가 원룸 밀집지역 쓰레기 불법투기 단속 등

기사등록 2016/08/18 11:42:51 최종수정 2016/12/28 17:31:31
【춘천=뉴시스】조명규 기자 = ◇대학가 원룸 밀집지역 쓰레기 불법투기 단속

 강원 춘천시는 18일~9월30일 강원대, 한림대 주변 원룸 밀집지역을 대상으로 월, 수요일  오후 7시부터 주 2회 야간 단속활동을 벌인다.

 주요 순찰 지역은 한림대의 경우 교동주민센터~한림성심병원~세경3차 아파트 건너편 사이 원룸, 주택가이다. 강원대는 팔호광장~축협사거리~강대 후문 상가 뒤편 주택가, 시청소년수련관(꿈마루)~효자2동 주민센터, 효제초등학교~강원병무청 주변이다. 시 직원과 환경감시대 30여명이 투입된다.

 시는 단속에 앞서 대학과 대학 동아리에 협조를 부탁하고 외국인 유학생이 늘고 있는 데 따라 대학가 주변에는 영문을 병기한 현수막을 건다. 9월 중에는 대학 총학생회, 국제화관련 부서와 간담회도 갖는다.


 ◇샘밭장터 농특산물 전시판매장 개장

 강원 춘천시 신북읍 샘밭장터 농특산물 전시판매장이 19일 문을 연다.

 국비 지원사업인 신북읍 소도읍 육성사업의 하나로 지난해 준공됐으나 민간위탁자를 선정하지 못하다가 신북농협이 맡아 이번에 개장하게 됐다.

 위치는 샘밭장터 큰 도로변 330㎡ 1층 건물이다. 전시장, 판매장, 고객쉼터 등을 갖추고 있다. 전시, 판매 품목은 소양강 쌀, 토마토, 복숭아, 사과, 감자 등 제철농산물 및 전통장, 기름, 절임류 등 가공농산물을 포함한 40여개이다. 생산자, 소비자 직거래 방식으로 시중보다 저렴하게 우수 농산물을 살 수 있다.


 ◇22~25일 2016 을지연습

 춘천시는 22일부터 25일까지 2016을지연습을 실시한다.

 을지연습은 국민안전처 주관으로 북한의 국지도발 등을 가상으로 설정해 서류상으로 주민대피훈련, 초동대처 역량을 높이는 민·관·군 합동 훈련이다. 시청과 군부대, 유관기관 등 36개 기관에서 2000여명이 참가한다.

 훈련은 22일 오전 6시 전직원 비상소집으로 시작한다. 22일 오후 3시에는 홈플러스에서 유관기관 합동으로 다중이용시설 화재대비 훈련이 예정돼 있다. 24일 오후 2시부터 20분 동안은 시내 전지역에서 민방공 대피훈련이 있다. 공습경보가 발령되면 주민이동, 교통이 통제되며 민방위 대피소, 지하시설로 대피해야 한다.

 mkcho@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