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소식]군산대, 사료 검정인정기관 지정 등

기사등록 2016/06/07 17:22:08 최종수정 2016/12/28 17:10:41
【군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군산대 친환경분석연구센터, 사료 검정인정기관 지정  군산대학교 친환경분석연구센터(센터장 김동희 교수)가 호남권에서 유일하게 농림축산식품부가 인정하는 사료 검정인정기관으로 지정됐다고 7일 밝혔다.  군산대가 보유한 분석장비는 ICP-OES, LC-MS/MS, GC-MS/MS, 미생물동정기, 아미노산분석기 등의 최신 기자재다.  이 센터는 2015년 교육부로부터 실험실 환경개선사업(총 예산 40억원) 지원금을 받아 올해 1월 건물의 리모델링을 완공, 현재 분석기자재 뿐 아니라 시설 면에서도 국내 최고수준으로 평가받고 있다.  검사 대상사료는 배합사료, 단미사료, 보조사료 등이고 검정성분은 조단백, 아미노산, 무기물 등의 품질관련 성분과 유해중금속, 곰팡이독소, 농약 등의 안전성관련 성분분석이 가능하다.  전북도에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사료제조 회사(전국 65개 중 전북 19개)가 있다.  또 사료생산량 또한 전국 1위(전체 20865M/T 중 4274M/T, 20%)로 군산시에만 카길에그리퓨리나를 비롯해 CJ제일제당 군산공장 및 한맥산업 등의 사료공장이 위치해 있다.  ◇군산시장애인평생교육센터 민간위탁 수탁 운영자 공개모집  군산시가 오는 7월부터 2018년 12월까지 장애인평생교육센터를 운영할 위탁기관을 공개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이 센터는 지역장애인에게 조사·연구, 교육, 상담, 정보제공, 지역사회협력사업 등의 프로그램 제공을 통해 재활능력 및 자립능력 향상 등 종합적인 평생교육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이다.  수탁신청 응모자격은 공고일 현재 1년 이상 군산시에 소재하고 있는 등기상 등록된 시설·법인·단체로 장애인 등에 대한 특수교육법 제33조에 따라 장애인교육 기관으로 자격을 갖추고 사무실 면적 99㎡ 이상을 확보해야 한다.  수탁운영 신청서류는 오는 17일까지 군산시청 복지지원과에 직접 접수하면 된다.  ◇군산시립교향악단, 일곱 번째 브런치콘서트 열려  군산시립교향악단이 오는 9일 오전 11시 예술의전당 소공연장에서 제7회 브런치콘서트를 개최한다.  이 콘서트는 일제강점기에 사람들을 위로해주던 음악과 그에 얽힌 이야기들을 '노래섬의 미곡(米哭)'이라는 부재로 마련된다.  노래섬의 미곡은 해설이 있는 오케스트라 공연으로 1부는 오빠는 풍각쟁이야, 다방의 푸른 꿈, 노를 저어라 마이클이 연주되고 2부는 개고기주사, 전화일기, 감격시대, 바다의 교향시, 3부는 대한제국 애국가, 반달, 고향의 봄 등으로 감동을 전달할 예정이다.  공연은 미국과 한국을 중심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객원지휘자 백윤학의 지휘로 군산시립합창단 소프라노 김은경, 테너 이철등이 참여한다.  입장은 8세 이상 가능하며 공연티켓은 전석 무료로 공연당일 공연 한 시간 전부터 현장에서 배부한다.  ◇군산~서천 광역투어 인기몰이, 시범기간 637명 탑승  '군산~서천 광역시티투어 버스'가 시범운행을 시작한 2개월 동안 637명이 탑승하는 등 성공적인 결과를 낳았다. 도(道)를 넘나들며 군산과 서천의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는 광역시티투어 버스는 지난 4월부터 정기운행 15회와 추가운행 4회까지 총 19회를 운영했다.  특히 학교 수학여행이나 현장학습으로 광역시티투어를 선택해 군산근대역사박물관 일원과 서천의 국립생태원과 국립해양생물자원관, 한산모시관까지 다양한 학습 소재를 가지고 있는 코스를 돌아봤다.  광역시티투어버스는 군산시 문화관광 홈페이지에서 사전예약이 가능하며 시설입장료를 포함해 9000원이면 이용할 수 있다.    ◇'건강 가득~ 행복 듬뿍~' 어린이 건강관리실 운영  군산시보건소(전형태)가 '어린이 행복도시 조성'에 맞춰 어린이 건강관리실을 신설해 이달부터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어린이 건강관리실은 어린이용 인바디 등 5종의 의료장비를 갖춰 평생 건강습관이 형성되는 유·아동기에 필요한 건강검진 및 추후관리를 제공하게 된다.  0~12세 아동을 대상으로 간호사 1명, 상담 심리사 2명이 배치돼 신체계측(키, 몸무게, 시력, 빈혈, 청력, 유연성, 체지방 등)과 건강 상담을 받을 수 있다.  6~18세 아동·청소년은 심리검사에 따라 이상소견이 발견 되면 심리상담 및 학부모 상담을 통해 전문상담사로 하여금 지속관리와 함께 병·의원과 치료연계까지 진행된다.  기타 사항은 군산시 보건소 모자보건계 전화(063-460-3277)으로 문의하면 된다.  ◇군산시, 열두살 꼬마숙녀 '건강여성 첫걸음 클리닉' 시행  군산시보건소가 초경을 전후한 여성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지원과 질병예방을 위해 '건강여성 첫걸음 클리닉'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사업대상은 2003년 1월1일~2004년12월31일 출생한 여성 청소년으로 의료기관 또는 보건소에서 전문 의료인 과의 '1대1 여성건강 상담'과 '자궁경부암 예방접종' 서비스를 각 2회 무료지원 받을 수 있다.  자궁경부암 예방접종 지원백신은 HPV 2가 및 HPV 4가 백신이며 접종은 1차 접종 후 6개월 간격으로 2차 접종을 실시한다.  그동안 1회 접종에 15만~18만원을 지불해야했던 비용이 국가예방접종지원사업에 추가되면서 보호자의 예방접종비용 부담을 덜게 됐다.  참여의료기관은 예방접종 도우미사이트(http://nip.cdc.go.kr) 또는 보건소 홈페이지(http://health.gunsan.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k9900@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