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앤에프, 200억 규모 유상증자 결정
기사등록 2016/05/19 16:19:50
최종수정 2016/12/28 17:05:04
【서울=뉴시스】김주아 기자 = 축전지 제조업체 엘앤에프(066970)는 최대주주인 새로닉스(042600)와 새로닉스의 외국법인 KwangSung Electronics, Inc를 대상으로 20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하기로 결정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신주 발행가액은 9210원이며 신주 상장 예정일은 6월14일이다. 회사 측은 "시설자금 126억원과 운영자금 74억원을 조달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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