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포병여단 '소통과 힐링의 포대장 워크숍'

기사등록 2016/04/01 14:01:24 최종수정 2016/12/28 16:51:00
【춘천=뉴시스】박혜미 기자 = 1일 육군 2포병여단 포대장들이 의사소통 활성화를 위해 '소통'과 '힐링'을 주제로 마련한 워크숍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2016.04.01. (사진=육군 2포병여단 제공)  photo@newsis.com
【춘천=뉴시스】박혜미 기자 = 육군 2포병여단이 '소통'과 '힐링'을 주제로 의사소통 활성화를 위한 포대장 워크숍을 개최했다.

 1일 2포병여단에 따르면 이번 워크숍은 포대장 30여명이 총 2개조로 각각 1박2일간 진행되어 지난 29일부터 1일까지 이어졌다.

 워크숍은 '소통'과 '힐링'을 주제로 열려 '소통'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지휘관 간담회, 병력관리 사고예방 및 집중 간부교육훈련 향상 방안 토의, 청렴한 쌍용포병인 만들기 등이 진행됐다.

 특히 병력관리 및 작전·교육훈련 토의에서는 기능별 관련 참모부가 멘토가 되어 상·하급 제대간 고충을 이해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했다.

 '힐링'을 위한 프로그램은 병력 상담기법 교육, 국립춘천박물관 견학, 힐링 예체능으로 구성되어 진행됐다.

 병력 상담기법 교육은 병영생활 전문상담관이 먼저 포대장들이 겪고 있는 고민을 상담해주고 스트레스 해소법과 신세대 장병들을 대상으로 한 상담기법을 지도했다.

【춘천=뉴시스】박혜미 기자 = 1일 육군 2포병여단 포대장들이 국립춘천박물관에서 전시물을 관람하고 예술작품을 감상하고 있다.이날 관람은 육군 2포병여단이 의사소통 활성화를 위해 마련한 워크숍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2016.04.01. (사진=육군 2포병여단 제공)  photo@newsis.com
 또 국립춘천박물관을 찾아 미술품과 지역 유물을 관람하는 등 문화와 지역 역사를 이해하는 이색적인 시간을 가졌다.

 워크숍 우수 포대장으로 선정된 강성한(34) 대위는 "입소 전 포대에 대한 걱정과 불만을 가지고 있었지만 이번 교육을 통해 인접 포대장들과 의견을 나누며 걱정과 불만이 해소됐다"며 "워크숍을 통해 기분도 상쾌하고 힐링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2포병여단은 향후 직책과 계급에 따라 워크숍을 주기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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