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내달부터 여권·국제운전면허증 동시 발급
기사등록 2016/03/25 18:13:03
최종수정 2016/12/28 16:48:54
【이천=뉴시스】 이정하 기자 = 경기 이천시는 용인운전면허시험장과 업무협약을 맺고 4월1일부터 여권과 국제운전면허증을 동시에 발급하는 원스톱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5일 밝혔다.
그동안 국제운전면허증을 발급받으려면 여권을 소지하고 경찰서나 운전면허시험장을 방문해야 했으나 앞으로는 시청에서 여권을 신청할 때 국제운전면허증도 함께 신청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업무협약의 국제운전면허증 신청대상은 신규로 여권을 발급받는 경우에 한해 구비서류는 운전면허증, 여권용 사진 2매가 필요하다.
또 8500원의 수수료에 5일 이내의 기간이 소요되며, 면허증은 우편등기로 신청인이 직접 받게 된다.
다만 기존 여권을 소지한 경우 여권과 운전면허증을 갖고 경찰서나 운전면허시험장을 방문할 경우 즉시 발급받을 수 있다.
조병돈 시장은 "원스톱 서비스로 민원인들이 시간·경제적 부담을 크게 덜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눈높이에 맞는 민원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jungha98@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