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는 달천동 충주종합스포츠타운 내에 들어서는 장애인형 국민체육센터 건축설계용역 설계공모 심사 결과 신성종합건축사사무소가 응모한 작품을 당선작으로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건양기술공사건축사무소와 후리건축사사무소가 제출한 작품은 각각 우수작과 가작으로 선정됐다.
시는 지난해 국민체육진흥기금 공모사업 당선으로 기금 50억원을 지원받아 도비 50억원과 시비 50억원 등 150억원을 들여 장애인형 국민체육센터 건립사업을 추진한다.
이 건물은 1만9000여㎡의 터에 지하 1층, 지상 2층, 건축 전체면적 5400㎡ 규모다.
이번 건축설계용역 설계공모는 용역비가 6억8000여 만원으로, 2009년 충주세계무술공원 'UN기념관' 공모전(약 10억원) 이후 가장 큰 설계 공모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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