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조 신임 공보관은 김현호 뉴시스 사장, 김형기 편집국장 등과 환담을 갖고 "법원의 판결 결과와 내용이 국민들에게 제대로 전달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본사내방]조병구 대법원 공보관
기사등록 2016/02/23 17:27:50
최종수정 2016/12/28 16:39:10
이날 조 신임 공보관은 김현호 뉴시스 사장, 김형기 편집국장 등과 환담을 갖고 "법원의 판결 결과와 내용이 국민들에게 제대로 전달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