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전문대-제다·제다하네스, 산학협력 체결

기사등록 2016/01/21 16:07:08 최종수정 2016/12/28 16:29:57
【대구=뉴시스】정창오 기자 = 영진전문대학은 ㈜제다(경산 진량면), ㈜제다하네스(경산 자인면)와 산학협력 및 주문식교육 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제다 대회의실에서 가진 협약식에는 ㈜제다, ㈜제다하네스의 박상근 대표이사와 영진전문대학 류용희 부총장 등 양 기관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영진전문대학은 이 회사에 재직자들의 직무향상교육을 지원하고, ㈜제다와 ㈜제다하네스는 영진전문대학 전자정보통신계열 재학생들의 현장실습을 지원한다.

 또 현장실습을 통해 성장한 우수인재를 회사에서 채용하기로 했다. 뿐만 아니라 이 회사 제품개발을 위한 상호 교류와 기자재 공동 활용 등 상호 협력하게 된다.

 ㈜제다는 2001년 설립된 자동차 부품 전문기업으로 연매출이 1600억 원에 이른다.

 류용희 영진전문대 부총장은 “제다와 제다하네스 등과 보다 많은 협력과 한 차원 높은 교류가 이뤄지길 기대한다. 활발한 산학협력 활동을 통해 대학과 기업의 경쟁력이 동반 상승하는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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