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PC 원격 수리 서비스 개시

기사등록 2016/01/18 10:21:29 최종수정 2016/12/28 16:28:41
U+Biz 원격지원…인터넷으로 PC 원격 수리

【서울=뉴시스】 장윤희 기자 = LG유플러스가 인터넷만 연결돼 있으면 상대방 PC를 원격으로 고치는 'U+Biz 원격지원'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U+Biz 원격지원은 인터넷 환경에서 상대방의 PC에 원격으로 접속, PC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문제를  해결해줄 수 있는 서비스다.

 이 서비스는 다른 서비스와 달리 액티브X를 설치하지 않아도 이용할 수 있다. 고객이 원격지원 페이지에 접속하면 전화나 e-메일뿐 아니라 SMS로도 접속 인증번호를 발송(무료)할 수 있어 확인 및 입력이 편리하다.

 LG유플러스는 PC 이외에도 모바일 원격지원 및 상대방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화면을 실시간 원격 확인하는 서비스도 선보일 예정이다.

 LG유플러스는 U+Biz 원격지원 출시를 기념해 15일간 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이벤트를 2월 14일까지 진행한다. 신규 가입 고객은 이용 요금을 20% 할인받는다.

 윤태수 LG유플러스 기업클라우드사업팀장은 "U+Biz 원격지원은 인터넷만 연결돼 있으면 언제 어디에서라도 이용할 수 있다"며 "특히 IT 서비스와 솔루션을 제공하는 업체에 유용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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