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수 재선거 사전선거 투표율 7.85%…예년보다 '저조'
기사등록 2015/10/24 20:02:58
최종수정 2016/12/28 15:47:49
【고성(경남)=뉴시스】신정철 기자 = 10·28 경남 고성군수 재선거를 앞두고 실시된 사전선거 투표율이 지난해 지방선거보다 크게 낮은 것으로 집계됐다.
2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사전투표가 종료된 24일 오후 6시까지 고성군수 재선거 사전선거 투표율은 총 유권자 4만7504명 가운데 3728명이 투표해 7.85%를 기록했다.
이 투표율은 지난해 6·4지방선거 고성군수 선거 사전선거 투표율 13.94%(6677명)보다 크게 저조한 숫치다.
이날 전국 재보궐선거의 사전선거 평균투표율은 3.58%로 마감됐다.
이는 지난 4·29 재보선 사전투표 평균 투표율인 6.74%에도 못미치고 있을 정도로 투표 열기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sin@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