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학교보안관 U-강남도시관제센터 현장교육 실시

기사등록 2015/07/08 09:20:27 최종수정 2016/12/28 15:16:41
【서울=뉴시스】손대선 기자 = 서울 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지역 내 학교보안관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U-강남 도시관제센터 현장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지난 6일부터 시작돼 14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CCTV의 역할과 통합운영체계에 대한 이해가 중심이다.  강남구는 2010년 9월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전국 최초로 '학교보안관제'를 도입, 운영하고 있다. 현재 415명이 활동하고 있다.  학교보안관은 ▲하교 시간대 학교주변 취약지역 순찰 ▲학생 안전귀가 유도 ▲학교폭력 근절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현장 교육에 참석한 한 자원봉사자는 "그동안 길거리에 있는 CCTV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이해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우리 어린이들도 도시관제센터 내에 있는 어린이 체험 학습관의 체험을 통해 학교 주변에서 일어날 수 있는 안전사고에 대비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앞으로 구는 학교보안관 활동의 애로사항과 운영상의 미비점 등을 정기적인 간담회 개최를 통해 보안할 예정이다.  10월 중에는 주민평가보고회를 가져 일 년 동안의 수범사례와 미담사례를 모아 우수 학교보안관을 표청한다.  신연희 강남구청장은 "자식 키우는 엄마 입장에서 마음 놓고 안전하게 아이를 키우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잘 알기에 학교보안관제를 꾸준히 활성화할 계획"이라며 "지역 내 학교보안관에 열심히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적극적인 봉사활동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sds1105@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