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호텔은 30일 울산시 남구 달동 '울산시티호텔울산'에서 송용덕 롯데호텔 대표와 호텔 관계자, 김기현 울산시장을 비롯한 초청 내외빈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 기념식을 진행했다.
울산 첫 업스케일 비즈니스호텔인 롯데시티호텔울산은 지하 3층 지상 17층 규모다. 객실은 총 354실로 스위트·슈페리어·스탠다드 롱 스테이·패밀리트윈 등 비즈니스 고객과 관광객의 수요를 동시에 수용할 수 있도록 객실을 다양화했다.
장기투숙 전용 객실 내에는 간단한 취식을 할 수 있도록 전자레인지와 식기류가 갖춰져 있고, 고객 요청 시 추가로 다리미와 다리미판, 믹서 등 대여 서비스를 제공한다.
최신형 노트북과 프로젝터 등을 갖춘 컨퍼런스룸, 최대 80명까지 수용할 수 있는 소연회장, 체련장, 24시간 이용 가능한 비즈니스 코너와 코인세탁실 등 부대시설을 갖췄다.
부대시설인 뷔페 레스토랑 '씨카페(C'Cafe)'는 총 200석 규모로 150여 가지를 맛볼 수 있다. 가격은 성인 기준 조식 2만5000원, 주중 점심 3만5000원, 주말 점심과 저녁은 4만5000원이다.
롯데시티호텔울산 관계자는 "울산 호텔 업계에서 기존의 비즈니스 호텔과는 차별화된 서비스와 시설로 비즈니스 출장객과 관광객의 수요를 모두 만족하게 하도록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롯데시티호텔울산에서는 개관을 맞아 9월 30일까지 '그랜드오픈 기념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선착순 100명에 한해 32만원에 스탠다드 객실 2박은 물론 롯데시티호텔 전 체인에서 사용할 수 있는 숙박권 1매, 환영 배기지 택, 친환경 화장품 러쉬의 샤워젤리와 버블바로 구성된 에코파우치가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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