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권철현 전 주일대사 울산시 공직자 특강
기사등록 2015/06/15 08:29:49
최종수정 2016/12/28 15:09:11
【울산=뉴시스】조현철 기자 = 울산시는 15일 오전 10시 시청 대강당에서 시와 구군 공무원, 산하기관 직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권철현 전(前) 주일대사를 강사로 초청해 6월 공직자 직장교육을 실시한다.
권 전 주일대사는 '한·일 관계에서 본 리더십 고찰'이란 주제로 강연하면서 대사로 재임했던 3년 2개월 동안 독도 문제를 비롯해 금융위기 때 한·일 통화스와프 문제, 일본의 54년 만의 정권 교체 이후의 한·일 관계, 한·일 강제병합 100주년, 후쿠시마 대지진 등 보통 주일대사들이 부임기간 중 한 번 겪기도 힘든 여러 가지 일을 경험한 내용을 소개한다.
주일대사로 재임하면서 겪은 풍부한 외교경험을 바탕으로 리더십에 대한 생각과 외교정책 방향에 대한 의견도 제시한다.
주요 저서론 '간 큰 대사, 당당한 외교', '지방이여 깨어나라' 등이 있다.
jhc@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