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도서관 빅테이터 분석사업 기관에 선정
기사등록 2015/05/13 08:29:13
최종수정 2016/12/28 14:59:47
【완주=뉴시스】김성수 기자 = 전북 완주군이 '도서관 빅데이터(거대자료) 분석, 활용 체계 구축사업' 기관으로 선정돼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13일 밝혔다.
이에 따라 군은 의사결정 지원 플랫폼 '솔로몬'(스마트 대시보드 등)을 비롯해 연령대별 이용률 분석을 통한 생애주기별 맞춤형 프로그램, 도서 이용률 향상을 위한 미대출 도서중심 서가운영 등을 구축할 수 있게 됐다.
이 사업은 대통령 소속 도서관정보정책위원회의 '제2차 도서관발전종합계획(2015-2018)'의 정책과제로, 선정된 도서관에서는 KISTI에서 개발한 빅데이터 플랫폼(사서 도움e)을 기반으로 이용자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완주군 관계자는 "도서관 빅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효율적으로 공공도서관을 운영하고, 이제까지 경험하지 못했던 스마트 맞춤형 서비스를 통해 이용자의 만족도가 크게 향상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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