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뉴시스】이창우 기자 = 동신대학교는 최근 치러진 제42회 물리치료사 국가시험에서 물리치료학과 4학년에 재학 중인 허샛별(23·여)씨가 전국 수석을 차지했다고 7일 밝혔다.
한국보건의료인 국가시험원이 주관한 이번 시험에서 허씨는 260점 만점에 248점을 취득, 전국 수석의 영예를 안았다.
동신대는 이번 물리치료사 국시에서 85명이 응시해 81명이 합격했다.
또 전국 합격률 88.6%보다 6.7%가 높은 95.3%라는 높은 합격률과 함께 수석합격자 배출을 통해 겹경사를 맞았다.
이와 함께 제42회 방사선사 국시에서도 방사선학과 응시생 47명 중 42명이 합격해 89.4%의 높은 합격률을 달성했다.
이번 국시의 방사선사 전국 합격률은 68.5%로, 동신대는 전국 평균보다 20.9% 높은 합격률을 기록하며 보건계열 학과의 실력을 대내외에 과시했다.
동신대는 보건계열 학과 재학생들의 국시에 대비해 독서실 마련, 동신반딧불 ASP(After School Program) 등 방과후 프로그램을 통한 그룹 스터디 지원, 사제커뮤니티 프로그램을 통한 교수-학생간 밀착지도 등 학교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을 통해 뛰어난 성과를 낸 것으로 알려졌다.
허 씨는 "학교에서 마련해준 국가고시 과목별 특강과 튜터링 프로그램 등이 큰 도움이 됐다"면서 "학생들을 위해 아낌없이 지원해주고 열정적으로 지도해주신 교수님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lcw@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