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누션은 6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를 통해 '토토가' 출연이 "우리 둘 다 너무 재미있었고 행복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1990년대를 풍미한 지누션은 지난 3일 방송된 '토토가'에서 '말해줘' '에이요(A-Yo)' '전화번호' 등의 히트곡을 들려주며 오랜만에 팬들의 환호를 다시 받았다. 헤어스타일은 물론 두건 등 패션까지 활동 당시 모습을 재현했다. 특히 엄정화가 함께 한 '말해줘'에서는 당시 유행한 '와이퍼 춤'도 선보였다.
지누션은 "'토토가'를 통해 무대 위에서 필 받았으니 열심히 해보겠다"고 다짐을 덧붙였다.
지누션은 1997년 셀프 타이틀을 내건 1집을 발표하고 타이틀곡 '가솔린'으로 주목 받았다. 이후 '말해줘' 등의 히트곡을 냈다. 2004년 '전화번호'를 타이틀곡으로 내세운 4집 '노라보세' 이후 새 앨범을 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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