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첼시는 28일(한국시간) "임대 신분인 토레스가 내년 1월5일부토 AC밀란으로 완적 이적한다"고 발표했다.
첼시는 지난 8월 여름 이적시장에서 토레스를 AC밀란으로 2년 임대로 보냈다. 이 계약을 영구적으로 변경한 것이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스페인)에서 데뷔한 그는 화끈한 골 결정력을 인정받아 2007년 리버풀 유니폼을 입게 됐다.
데뷔 첫 시즌에 24골을 몰아치는 등 이후 5년 동안 프리미어리그에서 성공적으로 안착했고, 여세를 몰아 2011년에 첼시로 이적한다.
이후 하락세였다. 첼시 유니폼을 이후에 단 한 시즌도 두 자릿수 골을 기록하지 못했다.
영국의 주요 언론들은 토레스의 완전 이적 소식을 전하면서 그가 다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임대 이적할 것으로 보고 있다. 친정팀 복귀 여부가 관심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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