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김정환 기자 = 한화호텔앤드리조트(대표 홍원기)가 운영하는 한화리조트 평창 휘닉스파크는 크리스마스 당일인 25일부터 내년 1월18일까지 ‘드로잉 쇼’를 펼친다.

 대사가 없는 행위예술로 빛과 조명, 음악, 미술, 과학이 조합된 아트 쇼다.

 기간 중 월요일을 제외한 매일 오후 8시부터 그랜드 홀 특설 무대에서 진행한다. 회원 대인 5000원·소인 3000원, 비회원 대인 7000원·소인 5000원.  

 공연팀과 함께 티셔츠를 만드는 프로그램을 역시 월요일을 제외한 매일 오후 4시부터 운영하다. 티셔츠 1개 작품 당 1만원에 제작할 수 있다. 참가자에게는 소인권 1매를 제공한다. 033-334-6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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