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안양천에 실개천 생태공원 조성 및 개방

기사등록 2014/12/08 11:31:15 최종수정 2016/12/28 13:46:55
【서울=뉴시스】강영온 기자 = 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와 서울지방국토관리청은 안양천에 '실개천 생태공원'을 조성해 개방했다고 8일 밝혔다.

 양천구 신정교와 오목교 사이의 안양천 유휴둔치에 조성된 '실개천 생태공원'은 안양천과 접한 5개 지자체 중 양천구 권역에 처음으로 조성됐다.

 실개천생태공원에는 264m 실개천이 흐르며, 주위로 다양한 수변식물이 생육하고 있다. 실개천 주변에는 무장애 산책로(564m)가 조성돼 장애인, 노인 등 보행 약자도 휠체어를 타고 쉽게 산책할 수 있으며 인공 섬, 다목적 피크닉광장, 문화공연장도 들어섰다.

 김수영 구청장은 "실천 생태공원이 주민들로부터 사랑받는 양천의 명소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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