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삼보연맹(회장)은 최천이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태국 푸켓에서 열린 푸켓아시안비치게임 남자 삼보 100㎏급 결승에서 카리미안 에산(이란)을 꺾고 정상에 올랐다고 17일 밝혔다.
아시안비치게임은 아시안게임을 주관하는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가 창설한 해양 스포츠대회로 아시아 각국의 해양 도시에서 2년 주기로 열린다.
4회째를 맞은 올해 대회에서 최천은 한국 선수단에 첫 번째 금메달 소식을 전했다.
대한체육회가 지원하는 아시아 대회에서 삼보가 금메달을 따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68㎏급의 정민석(22·한양대)은 준결승에서 키르키스스탄의 테 아르투르를 누르고 동메달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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