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보]최천 푸켓아시안비치게임서 한국선수단 첫 金

기사등록 2014/11/17 20:26:13 최종수정 2016/12/28 13:41:02
【서울=뉴시스】최천(29·대한삼보연명·왼쪽 두 번째)이 태국 푸켓에서 열린 2014푸켓아시안비치게임 남자 삼보 100㎏급 결승전에서 카리미안 에산(이란)을 꺾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금메달을 목에 걸고 사진 포즈를 취하고 있는 최천의 모습.(사진제공 = 대한삼보연맹).2014.11.17.
【서울=뉴시스】이근홍 기자 = 최천(29·대한삼보연맹)이 2014푸켓아시안비치게임에서 한국 선수단에 첫 금메달을 안겼다.

 대한삼보연맹(회장)은 최천이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태국 푸켓에서 열린 푸켓아시안비치게임 남자 삼보 100㎏급 결승에서 카리미안 에산(이란)을 꺾고 정상에 올랐다고 17일 밝혔다.

 아시안비치게임은 아시안게임을 주관하는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가 창설한 해양 스포츠대회로 아시아 각국의 해양 도시에서 2년 주기로 열린다.

 4회째를 맞은 올해 대회에서 최천은 한국 선수단에 첫 번째 금메달 소식을 전했다.

 대한체육회가 지원하는 아시아 대회에서 삼보가 금메달을 따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68㎏급의 정민석(22·한양대)은 준결승에서 키르키스스탄의 테 아르투르를 누르고 동메달을 획득했다.

 lkh2011@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