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방풍림 조성사업은 해양심층수 전용 농공단지에 녹색공간을 조성해 계절풍 피해를 최소화하고 입주기업의 원활한 생산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시행한다.
해안방풍림은 강풍과 소금기, 모래 등을 막아주고 안개 발생 예방과 방음, 경관보전 등 환경과 관광자원으로도 유용하다.
사업위치는 고성군 죽왕면 오호리 278-11일원 해양심층수 전용 농공단지 내 서쪽 녹지용지이며 소나무 106주를 굴취 및 이식할 예정이다. 수목 굴취는 식재장소와 14.5㎞ 거리에 있는 국회의정연수원 건립부지인 도원리 산 88-9일원이다.
군 관계자는 "해양심층수 농공단지 내에 방풍림을 조성함으로써 단지 내 녹색경관을 확보하고, 입주기업의 생산지원 및 청정고성 이미지에 일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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