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후' 시즌8 피터 카팔디·제나 콜먼, 한국 온다

기사등록 2014/07/14 12:00:05 최종수정 2016/12/28 13:03:22
【서울=뉴시스】오제일 기자 = 영국 TV드라마 '닥터 후'팀이 글로벌 투어의 첫 장소로 한국을 택했다.

 닥터후 시즌8의 주연인 피터 카팔디(56)와 제나 콜먼(28)이 8월9일 여의도 IFC몰에서 팬들을 만난다. 시즌8의 첫 번째 에피소드도 시사회를 통해 상영된다.

 월드 투어를 기념하기 위해 시사회 티켓 및 다양한 경품이 제공되는 사전 이벤트도 벌인다. 내용은 '닥터후 코리아' 트위터 @doctorwho_kor에 추후 공개한다.

 피터 카팔디는 "전 세계적으로 이렇게 많은 분이 닥터후를 사랑해 준다는 것은 정말 환상적인 일이다. 8개월 동안 괴물들의 세계에서 촬영하다가 제나와 함께 팬들의 세상으로 떠날 생각을 하니 흥분된다"고 전했다.

 글로벌 투어는 5개 대륙, 7개 도시에서 12일간 진행된다. 아시아에서 유일하게 서울을 방문한 뒤 시드니, 뉴욕, 멕시코시티, 리우데자네이루 등지를 돈다. www.doctorwho.tv/worldto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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