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수돗물 '품질 양호'

기사등록 2014/06/26 09:59:07 최종수정 2016/12/28 12:58:05
【천안=뉴시스】이종익 기자 = 충남 천안시는 지역 내 5개 정수장의 원수 수질이 양호상태로 수돗물의 품질도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26일 밝혔다.  천안시가 26일 공개한 '2013년 수돗물 품질보고서'에 따르면 용곡·병천·천안정수장(광역상수도) 등에 대한 미생물·유해영향유기물·무기물질·독부산물·심미적영향물질 등 5개 분야 57개 항목에 대한 수질이 모두 기준치 이하로 검사됐다.    자체 취수하는 용곡정수장과 병천정수장의 원수도 총대장균군, 용존산소, BOD(생물화학적산소요구량)등 31개 항목도 모두 적합판정을 받았다.  이와 함께 청당동 등 71개소의 일반수도꼭지와 급수과정별로 8개소의 수도꼭지에서 취수한 수돗물을 일반세균 등 10개 항목에 대한 검사도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천안시는 설명했다.  007news@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