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규모 1인 창업이 유망 창업으로 떠오른 이유는 인건비 걱정을 줄이고 사업 실패에 따른 위험을 최소화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창업을 위해서는 단순히 가게, 사람, 재료만이 필요한 것이 아니다. 인테리어, 홍보, 물류 등 많은 부수적인 것들이 필요해 프랜차이즈를 찾게 되고, 프랜차이즈 가맹비, 가입비, 라이선스비 등을 감당하다 보면 인건비와 리스크를 줄이자는 취지로 시작된 소규모 1인 창업은 의미가 없어진다.
이런 말뿐인 소규모 1인 창업과 달리 판다고(www.pandago.org)는 가맹비, 가입비 라이선스비 등 모든 부가적인 비용을 줄여 창업주들의 안정적인 가게운영을 돕는다.
또한 매장형, 가판대형, 푸드카형 등 다양한 방식으로 창업이 가능해 여건과 형편이 다른 창업주들도 자신에게 맞는 형식을 고를 수 있어 선택의 폭이 넓다.
이와 관련, 회사 관계자는 19일 “판다고는 사단법인 열린정보장애인협회와 함께하며, 국가유공자 및 장애우는 사업복지부에서 지원해 1600만원 내외로 창업이 가능하도록 돕고 있다”며 “일반 소액창업을 고려하는 사람도 2000만원 내외로 창업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현재 판다고 혜화점은 2000만원으로 창업에 성공해 3.3㎡의 작은 가게에서 월 평균 매출 400만~500만원을 올리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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