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서 작업하던 50대, 철골 떨어져 발가락 절단·골절

기사등록 2014/05/14 00:15:13 최종수정 2016/12/28 12:45:12
【삼척=뉴시스】박혜미 기자 = 13일 오후 4시께 강원 삼척시 원덕읍 복합발전소 현장에서 작업을 하던 근로자가 철골이 발 위로 떨어지면서 왼쪽 발가락 2개가 절단 및 골절되는 부상을 입었다.  구조대원에 따르면 이날 철골작업을 하던 정모(51)씨의 발위로 철골이 떨어지면서 왼쪽 3번째와 4번째 발가락이 절단 및 골절돼 사설 구급차량으로 병원으로 이송됐다.  그러나 이송 도중 차량이 고장나면서 결국 항공구조대 헬기가 긴급 출동해 정씨를 서울 수병원으로 이송했다.  정씨는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fly1225@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