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영화, 책을 통해 감동을 얻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한 프로그램 ‘이동진의 그럼에도 불구하고’를 진행한다. 문화 전반에 걸쳐 새롭고 깊이 있는 내용을 쉽게 풀어 전달한다.
프로그램 제목을 직접 지은 이씨는 “모두가 한 가지만 바라볼 때 잊힌 것들을 살펴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 되길 바란다는 뜻”이라며 “다수가 좋아하지 않더라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의미 있는 콘텐츠라면 기꺼이 다룰 것”이라고 전했다.
코너의 절반 이상이 음악 관련이며 선곡도 한다. 매주 ‘이 주의 뮤지션’을 정해 한 주 동안 한 가수의 음악을 적게는 다섯 곡에서 많게는 서른 곡까지도 들려줄 예정이다.
“절대 어려운 프로그램이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취향이 맞는 친구들이 모여 있는 카페 같은 곳이 되면 좋겠다”는 바람이다.
15일 첫 방송되며 매일 오전 2~3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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