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대 안경광학과 국가시험 합격 86%…전국 상회

기사등록 2014/01/13 14:46:01 최종수정 2016/12/28 12:08:01
【음성=뉴시스】강신욱 기자 = 충북 음성군 강동대학교는 안경광학과 졸업 예정자가 국가시험에서 전국 평균을 크게 웃도는 86% 합격률을 기록했다. 이 대학 안경광학과 졸업 예정자들이 실습하고 있다. 2014.01.14. (사진=강동대학교 제공)  photo@newsis.com
【음성=뉴시스】강신욱 기자 = 충북 음성군 강동대학교(총장 류정윤)는 안경광학과 졸업 예정자가 국가시험에서 전국 평균을 크게 웃도는 86% 합격률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대학 안경광학과 졸업 예정자 43명은 한국보건의료인 국가시험인 26회 안경사 국가고시에 응시해 이 가운데 86%인 37명이 합격했다.

 이번 시험은 전국 응시자 2175명 가운데 64.4%(1401명)가 합격했다.

 안경광학과 학과장 임현선 교수는 "안경사에 대한 학생의 전문 직업의식이 높아 자유로운 학습 분위기에서 높은 합격률을 달성할 수 있었다"며"앞으로도 우수한 안경사를 배출해 지역 의료보건산업 발전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안경사 국가고시는 의료 관계 법규, 안경학, 안광학, 안과학의 필기 4과목과 실기 1과목 시험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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