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에는 충북적십자사 명예회장인 이시종 지사와 명예고문인 이기용 교육감 등이 참석해 성공적인 모금과 나눔 동참을 기원하며 모금활동을 널리 알렸다.
이날 행사는 회비 모금을 시작한 1953년 이후 60년 만에 처음 열리는 것으로 충북적십자사가 강제모금 논란을 씻고 홀로서기를 위해 첫걸음을 뗀 것이라 그 의미를 더했다.
충북적십자사는 '적십자회비, 사랑이 희망이 됩니다'란 이름으로 내년 1월31일까지 모두 53일 회비 모금활동을 진행한다.
적십자 회비 모금 참여는 적십자 홈페이지(http://www.redcross.or.kr)나 콜센터(1577-8179), 스마트폰, 가상계좌 등을 이용해 할 수 있다.
CGV청주와 롯데마트 가경점, 현대백화점 충청점, 청주대학교, 청주공항, 도청 민원실 등에 설치된 스마트모금함을 통해서도 나눔에 동참할 수 있다.
신한은행(110-011-784353·예금주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 계좌로 성금을 보내거나 가정에 배부된 지로용지로도 납부할 수 있다.
dotor0110@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