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한국메세나협회·대안공간 아트스페이스 휴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이 프로젝트는 가능성을 인정받은 신진작가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2차 지원프로그램으로 지난해 출범했다.
해마다 정부와 지자체, 비영리 대안공간 등에서 수많은 신진작가가 배출되고 있지만 이들을 지속해서 지원하는 프로그램이 없다는 문제의식에서 기획됐다.
대상은 만 45세 이하의 평면회화 작가 중 국공립 레지던스 프로그램과 비영리 창작스튜디오 지원 작가다. 두 차례의 심사를 거쳐 창작지원금과 전시회 기회 등을 제공한다.
지난해 작가당 창작 지원금 1000만원을 제공했던 지원 폭도 넓혔다. 3년간 총 3000만원의 창작 지원금과 전시회 개최 등을 지원한다.
3년 동안 예술적 성과를 총정리해 선보이는 3인 기획전은 지원 마지막 해인 2015년 열린다. 올해부터는 전시회 개최비용과 도록 제작비용 등도 늘어난다.
swryu@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