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덤은 NFC 태그가 내장된 스마트인식표와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반려동물의 프로필과 동물등록번호 등을 기입할 수 있다고 8일 밝혔다.
반려동물 실종 때 펫북의 '실종신고'기능을 이용해 실종신고를 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반려동물을 발견한 제3자가 스마트인식표를 태깅 했을 때 등록된 정보를 열람해 실종동물이 주인 품에 돌아갈 수 있는 솔루션이다.
이 밖외도 어플리케이션 내에서 반려동물의 사진을 촬영하고 메모할 수 있으며 다이어리에 진료, 예방접종과 중요한 일정 정리 등 물품관리 기능을 활용해 반려동물의 물건을 관리할 수도 있다.
펫북 스마트 인식표는 앞으로 동물병원, 오픈마켓에서 판매될 예정이며 인식표 내장형 액세서리는 베럴즈 (www.betterskorea.com)에서 구매할 수 있다.
한편 브랜덤은 올해 3월 설립한 NFC 모바일 솔루션 회사로 여성벤처기업 지원 사업에 선정돼 차세대 유망 여성벤처기업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브랜덤 문지혜 대표이사는 "펫북 서비스를 통해 최근 사회 문제로 이슈되고 있는 유기동물 발생 방지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 "서비스 제공 뿐만 아니라 동물등록제 장려 캠페인을 실시해 동물등록제 등록과 인식표 착용을 권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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