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근로자 알선·채용 쉬워진다

기사등록 2013/09/30 14:00:00 최종수정 2016/12/28 08:07:48
【서울=뉴시스】손대선 기자 = 외국인 근로자 알선과 채용이 더욱 쉬워질 전망이다.  고용노동부와 한국고용정보원은 30일 '외국인고용관리시스템(EPS) 모바일 앱' 개발과 EPS홈페이지(www.eps.go.kr)가 통합·개편한다고 밝혔다.  고용부는 "다음달 1일부터 고용허가제 관련 정보 조회와 민원을 스마트폰으로 처리할 수 있고 별도로 운영됐던 외국인근로자 귀국지원과 재외동포 취업지원서비스 등도 EPS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고 전했다.  EPS 모바일 앱은 PC기반 EPS 홈페이지에서 가능했던 고용허가제 관련 최신 정보나 자료조회, 유관기관 찾기와 공지사항 확인 등 대부분의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이로인해 외국인구직자는 알선받은 구인 사업장 위치와 교통편 안내 등을, 구인 중인 사업주는 알선받은 구직자에 대한 정보확인과 채용여부 답변 등을 모바일로 처리할 수 있게 됐다.  모바일 앱서비스는 플레이스토어나 앱스토어에서 'EPS' 또는 '외국인고용관리'로 검색한 후 앱을 설치하면 된다.  최기동 국제협력관은 "이번 모바일 서비스 제공과 고용허가제 홈페이지 통합 개편으로 외국인근로자나 사업주들이 고용허가제 관련 정보와 민원을 좀 더 편리하게 조회하고 처리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sds1105@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