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하영·손지예·선일, 토요문화 한마당…국립중앙박물관

기사등록 2013/07/08 17:04:15 최종수정 2016/12/28 07:43:53
【서울=뉴시스】유상우 기자 = 국립중앙박물관이 가족과 함께 박물관 관람과 공연을 즐길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13일 오후 7시 국립중앙박물관 열린마당에서 7080세대 포크송을 들으며 추억에 잠길 수 있는 듀엣 ‘한마음’의 양하영 공연이 열린다.

 영화 ‘접속’ OST의 손지예, 선일의 포크송 라이브 공연도 펼쳐진다.   

 swryu@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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