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4회 대통령배 전국산악자전거대회 '성료'

기사등록 2013/06/02 21:59:12 최종수정 2016/12/28 07:33:06
【울산=뉴시스】조현철 기자 = 울산광역시가 주최하고 한국산악자전거연맹이 주관한 '제14회 대통령배 전국산악자전거대회'가 1~2일 전국 산악자전거 선수 6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동구 영포산 MTB 경기장, 영남알프스 일원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 대회는 울산에서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다. 이틀째 개막식이 진행된 영남알프스 주 무대에선 박맹우 울산시장, 김영갑 한국산악자전거연맹 회장, 임채일 사장, 신장열 울주군수 등 주요 기관장과 선수, 임원 등 1000여명이 대회 성공을 축하했다.

 이날 열린 그랜드마스터 1부에서는 울산의 처용 MTB 소속 하보근 선수가 1시간41분39초167의 기록으로 우승했다. 그랜드마스터 2부는 MTJB 막타보자 소속 정한성 선수가 1시간49분24초785로 정상에 올랐다.

 남고부는 대구 최고의 최중환이 1시간26분01초954, 남대부는 단국대 신선호가 1시간33분07초921로 정상을 차지했다.

 남자일반부는 의정부시청의 권순우가 1시간22분45초763으로 우승을 맛봤다. 남중부는 칼리버바이크 소속의 김범중이 1시간39분14초774로 우승을 차지했다.

 마스터 1부는 마산엠티비의 차무훈이 1시간34분21초550, 마스터 2부는 울산 산울림MTB의 배종한이 1시간33분07초628로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

 베테랑 1부는 진해바이크클럽의 주성식이 1시간29분27초134, 베테랑 2부는 현대자동차MTB의 이재복이 1시간31분43초448로 정상에 섰다.

 상급마스터는 팀 에스콧-LSR 소속 김성욱이 1시간28분01초583, 시니어부는 가야MTB의 진갑준이 1시간31분27초785로 정상을 밟았다.

 여성 1부는 대구르포MTB의 이지향이 2시간6분12초213, 여성 2부는 스피드MTB의 김인란이 1시간52분58초538, 여성중급은 팀 트랙 코리아 소속의 류현분이 1시간49분31초763, 여자일반부는 중부대학교의 김다혜가 2시간32초459, 중급1부는 대구XC클럽의 김종수가 1시간40분41초112, 중급2부는 팀하이바이크세븐힐즈의 홍순수가 1시간29분20초785의 기록으로 1위다.

 앞서 1일 동구 염포산 MTB 경기장에서 열린 다운힐 경기 남자일반부에선 HK-GT 소속 박준성이 3분09초40, 남고부는 수원 영생고의 문종천이 3분31초74, 초급 남자일반2부는 프리바이크의 방성업이 4분04초14, 초급 남자일반1부는 칼리버바이크의 김범중이 3분19초22로 각각 시상대 맨 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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