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이, 무료 미니콘서트 팬서비스…새앨범 준비해야지

기사등록 2013/04/25 17:07:14 최종수정 2016/12/28 07:21:55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첫 정규앨범 '퍼스트 러브'로 주목 받은 가수 이하이(17)가 미니 콘서트를 마련한다.

 매니지먼트사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하이는 5월 중 무료 미니 콘서트를 열고 팬들과 만난다.

 '퍼스트 러브'에 수록된 전곡을 전자음이 배제된 언플러그드 음악으로 들려준다. 그간 방송에서 선보인 적 없는 '짝사랑' '내가 이상해' 등도 들려준다.

 YG는 "이하이의 데뷔를 응원하며 꾸준한 사랑을 보내준 팬들을 위해 여는 공연"이라고 소개했다.

 한편, 이하이는 28일 SBS TV '인기가요'를 무대를 마지막으로 이번 앨범 활동을 마무리한다.

 지난해 SBS TV '일요일이 좋다-K팝 스타' 시즌1 준우승자인 이하이는 지난해 10월 데뷔곡 '1,2,3,4'를 발표한 뒤 '이츠 오버' '로즈' 등을 음원차트 1위에 올리며 인기를 끌었다. 가을께 새 앨범을 발표할 예정이다. 일본 진출을 위해 일본어도 배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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