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銀, KB새희망홀씨 대출 자격 완화

기사등록 2013/02/06 11:19:35 최종수정 2016/12/28 06:58:28
【서울=뉴시스】변해정 기자 = KB국민은행이 KB새희망홀씨 대출 자격을 완화한다. 인터넷 서민금융상담 사이트인 '서민금융 클리닉(http://heemang.kbstar.com)'도 개설한다.  국민은행은 6일 이 같은 내용의 서민금융 지원방안을 발표했다.  우선 KB새희망홀씨 대출 대상을 제2금융권 고금리대출을 은행권 저리대출로 전환한 후 6개월 이상 성실 상환한 고객까지 확대하기로 했다. 최대 한도는 300만원이며, 용도는 긴급생활안정자금이다.  그동안은 성실히 대출금을 상환했더라도 신규 대출을 받으려면 신용등급이 정상화되기까지 기다려야 했다.  또한 서민금융 클리닉 사이트를 통해 서민금융상품을 소개하고 가계부채 관리방법을 안내해 주기로 했다. KB새희망홀씨 대출 가능 여부도 확인할 수 있다.  국민은행은 향후 전화나 이메일을 통한 금융 전문가와의 일대일 맞춤 상담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  hjpyun@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