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전 후보는 8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글을 통해 "82쿡 회원과 네티즌들의 헌정광고, 마음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앞서 일부 인터넷 동호회 회원들과 문 전 후보 지지자들은 자발적인 모금을 통해 '사람이 먼저인 세상, 이제 우리가 그 시작을 열겠습니다'라는 문구가 담긴 헌정광고를 제작해 8일 일간지에 게재한 바 있다.
이에 대해 문 전 후보는 "제가 아니라, 새로운 세상을 꿈꾸며 함께 했던 모든 분들께 위안이 됐으면 좋겠다"면서 "이제 모든 아쉬움들을 털고, 일상의 삶으로 돌아가셨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문 후보는 지난 선거 패배 이후 광주 국립5·18민주묘지 및 김해 봉하마을의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 등을 참배한 것 외에 별다른 외부 일정 없이 트위터 등을 통해 간간이 자신의 입장을 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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