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는 “올해 SBS에서 방송될 드라마를 소개하는 ‘2013 SBS 드라마 특별 시사회-그 남자, 그 여자와 데이트’가 8일 밤 9시55분 방송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14일 첫 방송되는 ‘야왕’은 지독한 가난에서 벗어나 퍼스트레이디가 되려는 여자와 그녀를 위해 모든 것을 희생하는 남자의 사랑과 배신, 욕망을 그린다. 수애(33)가 그 여자 ‘주다해’, 권상우(37)가 그 남자 ‘하류’를 맡는다. 티저 예고편을 통해 공개된 동해 키스신 촬영과 현장 분위기를 전한다.
2월13일에는 송혜교(31) 조인성(31) 주연 ‘그겨울, 바람이 분다’가 방송된다. 스타작가 노희경(47)씨가 집필한다.
유년시절 부모에게서 버려지고 첫사랑에 실패한 후 의미 없는 삶을 사는 남자와 부모의 이혼과 오빠와의 결별, 갑자기 찾아온 시각장애로 외롭고 고단한 삶을 사는 여자의 이야기이다.
강지환(36) 황정음(28) 주연의 ‘돈의 화신’은 2월2일 시청자를 만난다. ‘자이언트’ ‘샐러리맨 초한지’의 극작가 장영철·정경순씨와 유인식 PD가 만든다.
돈 때문에 소중한 것을 잃은 남자를 중심으로 로비와 리베이트, 커넥션과 비리에 얽힌 대한민국의 세태를 날카로운 해학과 풍자로 전하는 드라마다. 이날 방송에서는 예고편 촬영현장을 공개하고 두 배우가 말하는 각자의 캐릭터 및 드라마 이야기를 듣는다.
방송 중인 박시후(35) 문근영(26) 주연 ‘청담동 앨리스’의 촬영현장과 결말에 대한 힌트도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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