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혹적인 김소연, 조니워커 드셔요
기사등록
2013/01/06 07:11:00
최종수정 2016/12/28 06:49:33
【서울=뉴시스】김정환 기자 = 탤런트 김소연(33)이 도시적이고 현대적인 아름다움을 뽐냈다.
위스키 '조니워커 플래티넘' 레이블 화보 촬영에서 짙은 스모키 메이크업을 하고, 화이트와 블랙 원피스를 번갈아 입으며 기품과 섹시함을 동시에 뿜어낸다. 특히 강렬하고 깊은 분위기를 자아내는 눈매는 신비로움마저 느끼게 해 고급 위스키의 이미지를 잘 살리고 있다.
SBS TV 사극 '대풍수'의 사랑을 위해 운명에 맞서는 단아하면서도 심지 굳은 '해인'과는 또 다른 고혹스러운 분위기다.
조니워커측은 "김소연은 동양의 우아함과 서양의 세련됨을 고루 갖추고 있다"며 "특히 국내에서는 찾아 보기 어려운 특유의 강렬함이 글로벌한 조니워커 브랜드와 잘 맞는다"고 평했다.
ace@newsis.com
이 시간
핫
뉴스
"박나래, 매니저에 샤넬백·시계 선물"…인증샷 있었다
'식도암 투병' 허윤정 "식도 24㎝ 잘라내"
김성수, 12세 연하 쇼호스트와 핑크빛 기류
전호준, 前연인 폭행 오명 벗었다…"가해자 아닌 피해자"
"얼마나 억울하면"…전현무, 은밀한 처방 기록도 공개
MC몽 "차가원과 불륜 아냐…만나는 사람 있다"
윤박 아빠된다…모델 김수빈과 결혼 2년만
양준혁♥박현선 "딸 태어날 때 심장에 구멍 뚫려있었다"
세상에 이런 일이
"연말 모임 노렸나"…주문 안 한 고기 7만원 찍힌 계산서
거리낌 없이…새벽 배송 보냉백 뒤져 닭다리살 훔친 중년男
속옷 드러내며 오토바이 곡예 운전…베트남서 러시아女 경찰 조사
태국서 '14㎏ 카레 먹기 챌린지' 성공한 남성…알고보니 주머니에
"어린놈의 XX가"…학생에 욕설 퍼부은 천안 버스기사, 왜?
메뉴
실시간 뉴스
톱기사 히스토리
섹션별 뉴스
지역 뉴스
포토
오늘의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