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인천, 김한섭 내주고 대전 수비수 김창훈 영입

기사등록 2013/01/04 12:10:10 최종수정 2016/12/28 06:49:13
【서울=뉴시스】김태규 기자 = 프로축구 인천유나이티드가 대전시티즌과 수비수끼리의 맞트레이드를 했다.

 인천은 4일 "대전시티즌의 왼쪽 수비수 김창훈을 영입하고 김한섭을 보내는 1대1 맞트레이드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인천은 또 유현의 군입대로 공백이 생긴 골키퍼 자리에 대구FC의 김교빈을 영입해 메웠다.

 김창훈과 김교빈은 인천 선수단의 괌 전지훈련에 합류할 예정이다.

 2008년 제주유나이티드에서 K리그에 데뷔한 김창훈은 183㎝, 76㎏의 탄탄한 체격의 측면 수비수로 2009년 포항스틸러스를 거쳐 2011년 대전으로 이적했다.

 빠른 스피드와 정교한 크로스가 뛰어난 김창훈은 지난해 대전에서 38경기에 출전해 2득점 4도움의 빼어난 활약을 보였다. K리그 5시즌 동안 77경기에 나서 4득점 4도움을 기록했다.

 193㎝, 87㎏의 체격의 김교빈은 2011년 전남에서 데뷔한 뒤 지난해 대구로 이적해 3경기에 출전했다.

 kyustar@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