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특별여행지로 ‘키르기즈스탄’ 인기

기사등록 2012/08/06 18:12:38 최종수정 2016/12/28 01:04:13
【서울=뉴시스】유희연 기자 = 중앙아시아 키르기즈스탄(키르키즈스탄) 직항노선을 운항하는 항공사 에어비쉬켁은 8월 한 달간 인천공항~키르기즈스탄 비쉬켁 직항 항공권을 특가로 제공한다고 6일 밝혔다.

 키르기즈스탄은 자연에서 진정한 여유로움을 느끼고 싶은 여행객들에게 적극 추천할만한 곳이다.

 중앙아시아 중앙부에 위치한 키르기즈스탄은 인천공항에서 에어비쉬켁 직항노선을 이용하면 6시간이면 도착할 수 있다.

 국토의 대부분이 산으로 이루어진 산악내륙국가로, 세월이 흐르면서 만들어진 협곡과 넓은 초원이 어우러져 장대하고 아름다운 자연을 자랑한다.  

 키르기즈스탄에서 가장 유명한 휴양지로 소개되는 세계 두 번째 규모의 이스쿨 호수는 중앙아시아를 경유하는 고대 동서교통로(실크로드) 역사를 간직한 곳이다. 구 소련시절에는 고위간부들의 휴양지로 이용됐을 만큼 아름다움을 자랑한다.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타지키스탄 등 중앙아시아 국가 및 중국의 위구르 자치구와 접경하고 있어 다양한 문화가 공존한다는 것도 이색적이다.

 인천공항~비쉬켁을 잇는 직항노선은 에어비쉬켁 홈페이지(www.airbishkek.co.kr) 또는 대표전화(02-6204-5005)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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