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영일만대로 오천 세계교차로(I.C) 4일 개통

기사등록 2012/08/02 18:09:29 최종수정 2016/12/28 01:03:18
【포항=뉴시스】강진구 기자 = 경북 포항시는 영일만대로의 오천 세계교차로(I.C)가 오는 4일 개통된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에 오천 세계교차로(I.C)가 완전 개통되면 영일만항 배후단지와 철강공단 물동량의 원활한 수송과 함께 교통량 분산으로 남구 오천읍, 동해면, 장기면 등 지역주민들의 교통 체증이 크게 해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천 세계교차로(I.C)는 향후 포항 블루밸리 국가산업단지 진·출입로 및 연계 교통망 형성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어 포항 블루밸리 국가산업단지 조기 착공과 분양 등 지역경제활성화에도 한 몫 할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남구 오천읍 세계리∼장기면 정천리(L=2.3㎞·6차로)를 연결하는 진입도로 확장사업도 실시 설계중이다.  한편 포항 영일만대로(북구 흥해읍 영일만항∼남구 동해면 석리)는 지난해 12월23일 완전 개통돼 철강공단의 물류비 절감과 포항 시가지 도심 교통체증 해소에 많은 효과를 주고 있다.  dr.kang@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