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 뉴타운 대규모 아파트 '아현 래미안 푸르지오' 분양

기사등록 2012/07/13 10:22:24 최종수정 2016/12/28 00:57:32
【서울=뉴시스】유희연 기자 = 삼성물산과 대우건설이 서울 마포구 아현동에 건립되는 ‘아현 래미안 푸르지오’ 아파트를 특별분양한다고 13일 밝혔다.

 아현 래미안 푸르지오는 마포 뉴타운 아파트 단지 중에서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지하 6층 지상 8~30층 51개 동에 59㎡ 1241세대, 84㎡ 1458세대, 114㎡ 499세대, 145㎡ 26세대, 임대 661세대 등 총 3885세대로 구성됐다.

 이 중 59㎡ 295세대, 84㎡ 224세대, 114㎡ 353세대, 145㎡ 14세대 등 886세대가 일반분양에 들어간다.

 아현 래미안 푸르지오 각 동은 8~30층의 다양한 층수로 변화 있는 스카이 라인을 형성하고 있으며 72%가 남향 배치다.

 조경 시설이 단지의 41.5%를 차지하며, 왕벚나무 길 1.1㎞가 조성될 계획이다.

 단지 내에는 약 8580㎡ 규모의 주민 커뮤니티 시설도 설치된다.

 분양 관계자는 “단지 블록별로 커뮤니티 시설을 분산 배치해 이용자들의 보행 동선을 최소화시켰다”며 “골프연습장, 사우나, 보육시설, 게스트룸, 독서실, 피트니스센터 등 단지 안에서 모든 여가 활동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태양광 발전 시스템, LED 조명, 가스 일관 차단 시스템 등 최첨단 주거 시스템을 비롯해 CCTV 컴퓨터 녹화시스템, 무인경비 시스템, 원격검침 시스템 등 시큐리티 시스템을 구축해 프리미엄급 주거 생활을 제공한다.

 지하철 2호선 아현역과 5호선 애오개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더블역세권으로 교통 환경 또한 좋다. 마포로를 이용하면 여의도와 서울 4대문 안으로의 이동이 용이해 시청, 여의도, 광화문 등을 10분대에 도달할 수 있다.

 아현 래미안 푸르지오 계약금은 10%며, 계약 시 5%, 두 달 이내에 5%를 나눠 지급가능하다. 입주는 2014년 9월 예정이다. 02-783-4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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