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아이즈]하나SK카드, 한 장에 모든 혜택 담은 '클럽 SK' 출시

기사등록 2012/06/11 17:01:46 최종수정 2016/12/28 00:47:52
【서울=뉴시스】윤시내 기자 = 하나SK카드는 지난달 7일 SK그룹과 손잡고 국민 생활 전 분야에서 국내 최고 수준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통신·주유·마트·학원·대중교통·하나은행 등 주요 생활밀착 할인 혜택과 SK멤버십을 카드 한 장에 모두 담은 통합 할인카드 ‘클럽SK’를 출시했다.

 꼭 필요한 혜택을 받기 위해 여러 장의 카드를 발급받아야 했던 고객들은 이제 클럽SK 단 한 장의 카드로 주요 생활 필수 할인 혜택을 손쉽게 받고, 연간 100만원 이상의 생활비 절감 혜택까지 누릴 수 있게 됐다.

 ‘통합할인 종결자’ 클럽SK 카드의 주요 서비스는 ▲SK텔레콤 LTE 요금 월 최대 1만5000원(연 18만원) 할인, ▲SK주유소 리터당 최대 150원 현장 즉시 할인(연 환산 27만원), ▲ 마트·학원·교통 등 생활 할인 최대 10%(월 3만8000원, 연 환산 45만6000원) 등 SK그룹과 전략적 협력을 통해 기존 할인 카드의 한계를 넘어서는 메가톤급 혜택을 제공한다.  

◇통신비 할인=SK텔레콤 LTE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클럽SK 고객은 별도 연회비 없이 추가 발급 가능한 ‘모바일 클럽SK’를 스마트폰에 내려 받고 통신비 자동이체를 신청하면 매월 최대 1만5000원까지 통신비를 절약할 수 있다. 클럽SK 전월 사용금액 30만원 이상 시 1만 원, 60만원 이상 시 1만5000원의 통신비가 할인된다. SK텔레콤 2G·3G 서비스 이용 고객도 월 최대 6000원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주유소 현장 즉시 할인=SK주유소를 이용하는 클럽SK 고객은 리터당 150원까지 할인 받을 수 있다. 월 주유금액 30만원까지 할인 혜택이 제공돼 매월 2만2000원 이상(공시 휘발유가 2000원/L 기준)을 아낄 수 있다. 전월 사용금액 30만원 이상이면 100원/L, 60만원 이상이면 150원/L 할인 등 업계 최저 사용 조건으로 최대의 혜택이 제공되며, 할인된 금액은 주유 즉시 영수증에서 확인할 수 있다. SK LPG 충전소에서도 리터당 최대 70원까지 할인된다.  

◇생활 밀착 할인=마트·학원·교통·외식·커피 등 생활 밀착 서비스 이용 시 클럽SK 한 장으로 모두 할인 받을 수 있다. 이마트·홈플러스·롯데마트 등 3대 할인마트와 전국 학원에서 최대 10%(월 1만원까지), 아웃백스테이크·베니건스·TGIF 등 외식업체 10%(월 5000원까지), 커피빈·스타벅스 등 5대 커피전문점 5%(월 5000원까지), 대중교통 7%(월 5000원까지), 영화관 할인(3000원) 등 폭 넒은 생활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통합 멤버십 및 우대 서비스=클럽SK는 카드 한 장이면 SK그룹의 6대 멤버십 혜택을 모두 누릴 수 있다. T맴버십, SK엔크린멤버십, OK캐쉬백, 해피오토 멤버스, 워커힐 면세점 VIP멤버십, 이매진 멤버십 등 SK그룹의 주요 멤버십 혜택을 카드 한 장에 모두 담았다. SK와이번스, SK나이츠, 멜론, 11번가, SK브로드밴드, 국제전화00700, SK마케팅앤컴퍼니, 투어비스, SK증권, 이매진 등 SK그룹의 주요 서비스 우대 혜택도 제공된다. 하나은행 자동화기기·전자금융수수료 면제 및 환전 우대도 받을 수 있다.  

 하나SK카드 김성봉 부사장은 “꼭 필요한 혜택을 받기 위해 여러 장의 카드를 가지고 다녀야 하는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국민 생활에 필수적인 모든 혜택을 카드 한 장에 담은 클럽SK를 기획했다”고 말하며, “특히 SK그룹과 제휴를 통해 고물가시대 통신비, 주유비, 생활비, 사교육비 등 실생활과 밀착된 항목에서 업계 최고 할인을 실현함으로써 실제 가계 부담을 덜어 주는 ‘생활 필수품’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

 클럽SK의 연회비는 국내 전용 9000원, 해외 사용이 가능한 VISA 플래티늄 1만원이다. 클럽SK 가입 및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하나SK카드 홈페이지(www.hanaskcard.com)나 365일 24시간 운영되는 고객센터(1599-1155)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yun@newsis.com

※이 기사는 뉴시스 발행 시사주간지 뉴시스아이즈 제281호(6월18일자)에 실린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