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총재 등을 지낸 이 이사장은 “아리랑은 반만년 우리 민족혼의 싹이며 씨”라면서 "영화 ‘아리랑’ 탄생 100주년이 되는 2026년에는 8000만 한민족이 아리랑으로 세상을 하나로 만드는 새 역사를 쓸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영상]아리랑연합회 이윤구 이사장, 취임일성은?
기사등록 2012/04/21 07:01:00
최종수정 2016/12/28 00:33:23
대한적십자사 총재 등을 지낸 이 이사장은 “아리랑은 반만년 우리 민족혼의 싹이며 씨”라면서 "영화 ‘아리랑’ 탄생 100주년이 되는 2026년에는 8000만 한민족이 아리랑으로 세상을 하나로 만드는 새 역사를 쓸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