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체고-전라고 사이클 동반 우승

기사등록 2012/04/18 17:01:35 최종수정 2016/12/28 00:32:37
【전주=뉴시스】권철암 기자 = 전북체육고등학교와 전라고등학교 사이클팀이 대회 동반 우승을 차지했다.  18일 전북체육회에 따르면 전북체고와 전라고 사이클팀은 최근 전남 나주에서 열린 제29회 대통령기 전국사이클대회에서 각각 남고부와 여고부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  전북체고는 개인추발에서 오현지가 1위를 차지했고, 단체추발에서도 금메달을 획득했다. 또 책임선두 3㎞에서는 권은희가 2위에 올라 여고부 종합 우승을 거머쥐었다.  전라고는 개인추발(신동인)과 단체추발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24㎞포인트에서 유다훈이 2위에 올랐다.    또 단체스프린트와 책임선수 3㎞에서도 3위에 올라 지난해에 이어 남고부 종합 우승 2연패를 달성했다.  전북체고와 전라고는 이번 대회 동반 우승으로 10월 대구에서 개최되는 제93회 전국체육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예고했다.  전라고 이석후 감독과 전북체고 주응환 감독은 대회 감독상을 수상했고, 전북체고 오현지는 여고부 최우수 선수에 선정됐다.  cheol@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