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각시탈' 대형교통사고, 출연자 1명 사망

기사등록 2012/04/18 12:22:04 최종수정 2016/12/28 00:32:26
【창원=뉴시스】강승우 기자 = 18일 오전 5시35분께 경남 합천군 대병면 하금삼거리 방면에서 드라마 보조출연자들이 탄 47인승 버스가 도로를 벗어나 논으로 전도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버스에 타고 있던 박모(49)씨가 숨지고 30명이 중경상을 입어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사진= 경남도소방본부 제공)  ksw@newsis.com
【서울=뉴시스】오제일 기자 = KBS 2TV 수목드라마 '각시탈'(극본 유현미·연출 윤성식) 촬영팀 차량이 교통사고를 당해 1명이 사망하고 수십 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18일 오전 5시35분께 '각시탈'의 보조 출연자들이 탄 관광버스가 녹화장인 합천영상테마파크로 향하던 중 경남 합천군 대방면 하금마을 앞 도로 아래 논으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보조 출연자 박모(49)씨가 사망하고 30여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당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각시탈' 측은 "오늘과 내일 촬영을 취소했다. 앞으로의 일정은 논의해야 할 것 같다"고 전했다.

【창원=뉴시스】강승우 기자 = 18일 오전 5시35분께 경남 합천군 대병면 하금삼거리 방면에서 드라마 보조출연자들이 탄 47인승 버스가 도로를 벗어나 논으로 전도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버스에 타고 있던 박모(49)씨가 숨지고 30명이 중경상을 입어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사진= 경남도소방본부 제공)  ksw@newsis.com
 한편 '각시탈'은 만화가 허영만(65)씨의 동명 만화가 원작이다. 주원(25), 진세연(19), 신현준(44), 한채아(30) 등이 출연한다. '적도의 남자' 후속으로 5월 말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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