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아시아 학부 신설한다

기사등록 2011/06/08 10:34:05 최종수정 2016/12/27 22:17:20
【서울=뉴시스】박성환 기자 = 연세대학교(총장 김한중)는 2012학년도 입시부터 언더우드인터내셔널칼리지(UIC) 소속 '아시아 학부'를 신설, 9월초 수시모집 특기자 전형으로 45명을 선발한다고 8일 밝혔다.  글로벌 기업에서 능력을 발휘할 동북아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서다.    아시아학부는 중국·일본·동남아 등지의 한·중·일·영어와 함께 정치·경제·경영·문화를 중점적으로 가르치는 학부다.  총 정원 45명 가운데 22명은 국내 고교 졸업생을 대상으로 23명은 외국 고교 출신의 한국인을 뽑는 '해외고교 쿼터제'를 적용해 선발한다. 1차 서류평가 100%, 2차 '서류 60% + 영어면접 40%'가 반영된다.  아시아학부 신입생들은 인천 송도캠퍼스에서 수업을 받게 된다. 올해 3월2일 문을 연 연세대 송도캠퍼스에는 현재 전공과목과 교양강좌를 포함해 총 85개 과목이 개설돼 있다.  연세대 관계자는 "아시아 학부에서 한·중·일의 언어와 역사,·문화 등을 가르쳐 글로벌 기업에서 통하는 동북아 리더를 키우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sky0322@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