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전 TV 3사 통합 개그콘서트 현장에서 처음 만난 이들은 지난 3월부터 본격적으로 사귀기 시작했다. 김원효가 올 초부터 심진화에게 적극적으로 구애했고, 심진화도 결국 마음을 열었다.
김원효는 3일 자신의 홈페이지에 심진화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고 "속이 다 시원하네~", "감사합니다"라며 행복감을 전했다.
2003년 SBS 개그우먼으로 데뷔한 심진화는 SBS TV '웃찾사'의 '미녀 삼총사' 팀으로 얼굴을 알렸다. MBN의 '직장 있고 임자 없음'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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