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효·심진화, KBS·SBS 개그맨 커플 탄생

기사등록 2011/05/03 23:38:58 최종수정 2016/12/27 22:08:03
【서울=뉴시스】김지은 기자 = 개그맨 김원효(29)와 개그우먼 심진화(30)가 3개월째 교제 중이다.

 2년 전 TV 3사 통합 개그콘서트 현장에서 처음 만난 이들은 지난 3월부터 본격적으로 사귀기 시작했다. 김원효가 올 초부터 심진화에게 적극적으로 구애했고, 심진화도 결국 마음을 열었다.

 김원효는 3일 자신의 홈페이지에 심진화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고 "속이 다 시원하네~", "감사합니다"라며 행복감을 전했다.

 2003년 SBS 개그우먼으로 데뷔한 심진화는 SBS TV '웃찾사'의 '미녀 삼총사' 팀으로 얼굴을 알렸다. MBN의 '직장 있고 임자 없음'을 진행 중이다.

 김원효는 2005년 KBS 2TV '개그사냥'으로 데뷔, '개그콘서트'의 '내 인생에 내기 걸었네' 코너에서 엉뚱한 형사 캐릭터로 주목받았다. '개그 콘서트'의 코너 '꽃미남 수사대'와 '9시쯤 뉴스'에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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