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해피뷰삼성병원 23일 개원…141병상 규모
기사등록 2011/04/19 17:51:13
최종수정 2016/12/27 22:03:23
【광주=뉴시스】맹대환 기자 = 광주 해피뷰삼성병원은 23일 광주 동구 학동에서 개원식과 해피뷰삼성메디타워 준공 기념식을 갖고 본격적인 진료를 시작한다고 19일 밝혔다.
해피뷰삼성병원은 1503㎡의 부지에 연면적 7097㎡, 지하 1층, 지상 10층 규모로 모두 141병상(일반병상 133베드, 중환자실 8베드)의 입원실 등을 갖추고 있다.
또 내과(1, 2, 3 내과), 일반외과, 정형외과, 신경외과, 영상의학과 등 5개 과를 개설해 진료하며, 입원환자들의 건강관리와 빠른 회복을 돕기 위해 건강증진센터도 갖췄다.
특히 해피뷰삼성병원은 최신형 MRI(자기공명영상), CT(컴퓨터단층촬영), 디지털 X-ray 촬영기(DR), 유방촬영(Mammography), 유방조직검사(Mammotome), 위장관투시촬영(UGI), 위장 내시경검사(Endoscope), 골밀도측정(BMD), 복강경검사(Laparoscope), 의료영상 저장전송 시스템(PACS) 등의 최첨단 의료장비도 구축했다.
이와 함께 병원은 개원 당일에 맞춰 병원 2층과 10층 회의실 및 옥상을 활용, 김영태 화백의 작품 등 30여점의 미술품을 전시한다.
전시된 작품은 판매를 통해 일부 수익금을 불우이웃이나 환자를 돕는 데 사용할 계획이다.
해피뷰삼성병원 김기현 행정원장은 "환자들의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당일 예약, 검사, 판독, 진료, 시술에 이르기까지 원스톱 진료시스템을 구축했다"며 "최신 장비와 수준 높은 의료진을 확보한 만큼 질 높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mdhnews@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