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경주박물관 “배병우와 소나무사진”이야기

기사등록 2010/06/24 16:05:46 최종수정 2017/01/11 12:04:38
【경주=뉴시스】이종찬 기자 = 국립경주박물관은 26일 오후 2시 미술관 강당에서 '배병우와 소나무사진'이라는 주제로 소나무 사진으로 잘 알려진 배병우 교수(서울대 사진학과)를 초청 특별강연회를 가진다.  한국의 산과 바다, 소나무 등의 자연 풍경을 담아내는 작가로 알려진 배 교수는 특히 경주의 소나무에서 많은 영감을 얻은 바 있다.  특히 배교수는 이번 강연에서는 자연을 독특한 시각에서 담아낸 하늘, 바다, 능선 등을 주제로 한 작품들과 부석사, 종묘, 창덕궁, 그리고 알함브라, 앙코르와트 등 문화유산에 투영된 작가의 내면의식을 사진으로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배병우 사진작가는 홍익대학교 미술대학과 동대학원을 졸업했고, 현재 서울예술대학 사진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국내외에서 29회의 개인전과 다수의 그룹전에 참가했으며, 2009년에는 ‘옥관문화훈장’을 수상했다.  강연회 참여비는 없으며 참가 희망자는 국립경주박물관홈페이지 ‘이달의 행사(교육 프로그램)’에서 선착순(150명)으로 접수한다.    jclee0511@newsis.com